글쓴이 이름: 행복한 하루살이

둘째 아이의 생일을 맞아 집에서 노는 것 보다는 글램핑이 좋겠다 싶어 대구 근교 치즈글램핑인 영천 키즈팜글램핑장 예약해 재미있게 놀다 온 […]

대구 근교 캠프닉 놀이터를 검색 하던 중 칠곡 왜관 캠프닉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왔어요. 다양한 놀잇감과 이벤트가 있어

긴 추석 연휴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 해서 저녁 산책 다녀왔어요. 생각 없이 갔는데 이월드 펌킨 페스타 기간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사람이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목장 053’ 예약을 잡아오신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만 4세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집에 와서

청도 군불로 가을숙박패키지 ‘엄마가 편해야 여행이 즐겁다’라는 문구와 함께 패키지에 밥도 주고 아이들 체험도 들어가고 숙소에 찜질방까지 포함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최근 수영장, 놀이터, 모래놀이 등이 있어 아이들이 가장 신나게 놀았던 경주 키즈펜션 그리다 캠핑에 대한 가족여행 리뷰를 작성해 볼게요.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