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팜글램핑

영천 키즈팜글램핑 겨울 가족여행|아이들과 1박 2일 후기

2024년 1월, 아이들과 겨울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대구에서 멀지 않은 영천으로 1박 2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할 게 많아서 꽤 알차게 놀다 왔어요.

달고나 만들기, 낚시 놀이, 방방이부터 바비큐와 불멍까지 아이들과 실제로 보내고 온 영천 키즈팜글램핑 겨울 가족여행 후기를 남겨볼게요.

※ 이 글은 2024년 1월 13일~14일 실제 방문 당시의 사진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현재 객실 시설이나 체험 프로그램, 이용 요금 등은 달라졌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영천 키즈팜글램핑으로 겨울 1박 2일

아이들과 여행을 갈 때는 너무 먼 곳보다 차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대구에서 가까운 영천으로 1박 2일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방문일은 2024년 1월 13일 토요일부터 1월 14일 일요일까지였어요.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였고요.

1월이라 날씨가 꽤 추웠기 때문에 아이들이 밖에서 잘 놀 수 있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할 게 생각보다 많았어요.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쁘고, 엄마 아빠는 그동안 짐 정리하고.ㅎㅎ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이런 게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아이들과 묵기 편했던 객실

제가 아이들과 글램핑을 갈 때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이에요.

예쁜 글램핑장이라도 화장실이 불편하면 아이들과 1박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영천 키즈팜글램핑은 객실 안에 개별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객실 안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공간들이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과 1박을 보내는 동안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특히 겨울에는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만으로도 귀찮은데, 객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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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 공간도 객실 안에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여행하면 씻기는 것도 은근히 일이잖아요.

공동 샤워실을 이용하지 않고 객실 안에서 편하게 씻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묵기에는 괜찮았어요.

개별 싱크대와 주방 공간

주방 쪽에는 개별 싱크대와 온수 시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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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식기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음식이나 간식을 준비하기에도 편했어요.

아이들과 1박 여행을 가면 옷이며 간식이며 챙길 짐이 정말 많잖아요.

숙소에서 필요한 것들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으니 짐을 조금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달고나 만들기

숙소에 짐을 풀고 아이들이 바로 관심을 보였던 건 역시 놀거리였어요.

그중 하나가 달고나 만들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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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녹이고 모양을 찍어보는 단순한 체험인데도 아이들은 직접 해보니까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집에서는 설거지 때문에 이런 걸 자주 해주지도 못하는데, 여행 와서 해보니 저도 오랜만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만든 달고나가 모양대로 잘 나오는지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고요.ㅎㅎ

낚시 놀이도 한참 했어요

달고나 만들기만 하고 끝이 아니었어요.

야외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낚시 놀이 공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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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런 걸 발견하면 일단 해봐야 하잖아요.ㅎㅎ

입실하고 주변을 구경하다가 낚시 놀이도 해보고 한참을 놀았어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할 게 있으니 지루해할 틈이 없더라고요.

겨울에도 신나게 뛰어놀았던 방방이

1월 한겨울이라 야외에서 계속 놀기는 추웠는데,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대형 트램펄린, 방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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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여행만 가면 체력이 갑자기 좋아지는 것 같죠.ㅋㅋ

한참 뛰어놀고 또 놀고…

덕분에 저녁 먹을 때쯤에는 배가 고팠는지 밥도 잘 먹었어요.

겨울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도 야외에서 오래 놀기 힘든데, 실내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녁은 바비큐 세트로 간단하게

글램핑에 왔으니 저녁은 역시 바비큐죠.

이번에는 직접 장을 많이 보지 않고 글램핑장에서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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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목살, 소시지, 새우, 버섯 등을 비롯해 쌈채소와 마늘, 고추, 쌈장, 장아찌 등이 들어 있었고 햇반과 라면, 마시멜로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여행을 가면 먹을 것만 챙겨도 짐이 한가득인데, 바비큐 세트를 이용하니 장을 따로 많이 보지 않아도 돼서 편했어요.

물론 직접 장을 봐서 가는 것과 비교하면 비용 차이는 있겠지만, 여행 가서 장까지 보고 음식 준비하는 게 귀찮은 분들에게는 편한 방법이겠더라고요.

겨울에는 숯불 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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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고기와 소시지, 새우 등을 구워 먹었어요.

집에서 먹으면 그냥 삼겹살인데, 글램핑장에 와서 숯불에 구워 먹으니 역시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아이들도 고기 먹고 새우 먹고, 햇반에 라면까지 먹으면서 저녁을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니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글램핑의 또 다른 재미를 즐길 시간이었어요.

겨울 글램핑의 재미, 불멍

바비큐를 먹고 나서는 불멍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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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에 오로라 가루를 넣으니 불빛 색이 달라지면서 알록달록하게 타올랐어요.

아이들은 불 색깔이 바뀌는 게 신기한지 한참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불멍하면 빠질 수 없는 마시멜로도 구워 먹었어요.

아이들이 마시멜로 하나씩 들고 불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멀리 관광지를 돌아다닌 것도 아닌데 이런 시간이 여행에서는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스파클라 폭죽으로 겨울밤 마무리

불멍이 끝난 뒤에는 스파클라 폭죽놀이도 했어요.

겨울 밤이라 밖은 꽤 추웠는데 아이들은 이런 순간에는 추운 것도 잊어버리더라고요.

반짝반짝 불꽃이 나오니까 신나서 들고 다니며 놀았어요.

바비큐 먹고 불멍하고 폭죽까지 하고 나니 하루 일정이 꽉 찼어요.

아이들은 숙소에 도착해서부터 자기 전까지 계속 놀았고요.

엄마 아빠 입장에서는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하루를 꽉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날 아침, 퇴실 전 산책

다음 날 아침에는 아이들이 동물 잠옷을 입고 패딩까지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어요.

전날 그렇게 뛰어놀고도 아침부터 또 돌아다니는 걸 보니 아이들 체력은 정말 대단해요.ㅎㅎ

글램핑장 주변도 한 바퀴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어요.

전날에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던 글램핑장 모습도 아침에 다시 보니 느낌이 달랐어요.

아이들과 사진도 몇 장 남기고 객실을 정리한 뒤 퇴실했어요.

1박 2일이었지만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영천 키즈팜글램핑, 아이들과 가보니

2024년 1월에 직접 다녀온 경험으로 보면 영천 키즈팜글램핑은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고 싶을 때 괜찮았던 곳이에요.

특히 좋았던 건 아이들이 숙소에 도착해서부터 다음 날 퇴실할 때까지 지루해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달고나 만들기와 낚시 놀이를 하고, 실내에서는 방방이에서 뛰어놀고, 저녁에는 바비큐를 먹고 불멍과 폭죽놀이까지 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개별 화장실과 싱크대가 있어서 생활하기 편했고, 바비큐 세트를 이용하니 장을 많이 보지 않아도 된 것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하루를 꽉 채워 놀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런 가족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 대구 근교에서 아이들과 1박 2일 여행을 찾는 가족
  • 숙소 안에서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을 찾는 경우
  • 겨울에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글램핑장을 찾는 경우
  • 캠핑 장비를 직접 챙기는 건 부담스러운 경우
  • 바비큐와 불멍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다만 이 글은 2024년 1월 방문 당시의 후기라는 점은 꼭 참고해 주세요.

현재는 객실 시설이나 체험 프로그램, 바비큐 구성과 가격 등이 달라졌을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 최신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겨울 글램핑 여행이었어요.

대구에서 너무 멀리 가지 않고 아이들과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영천 키즈팜글램핑도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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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겨울, 아이들과 함께했던 영천 키즈팜글램핑 1박 2일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했어요.

가까운 곳으로 떠났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불멍까지 하면서 꽤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영천 키즈팜글랭핑 홈페이지 궁금하신 분들 위해 홈페이지 첨부합니다~(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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